지난 며칠은 한국 서울만 뜨거웠던 게 아니다. 10일 중국 베이징에 인공 모래사장으로 만든 오션 비치 파크에는 아이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나와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중국-EU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유럽과 중국의 꿈' 전시의 개막 행사도 열렸다.
전시 개막 공연을 준비하는 아이들
지난 며칠은 한국 서울만 뜨거웠던 게 아니다. 10일 중국 베이징에 인공 모래사장으로 만든 오션 비치 파크에는 아이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나와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중국-EU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유럽과 중국의 꿈' 전시의 개막 행사도 열렸다.
전시 개막 공연을 준비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