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스트의 '렌즈를 통해(Through Your Lens)' 시리즈는 매주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이번 주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을 탐험한다.
카리브해의 세인트마틴(Saint Martin)부터, 서퍼들의 천국 호주 혹은 영국 도심의 조용한 곳까지. 많은 이들이 해변에서의 경험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다가오는 휴가를 해변에서 보내든, 혹은 책상을 떠나지 않을 예정이든, 아래 사진들은 당신의 방랑벽을 일깨울 것이다.
지구 곳곳의 생생한 사진을 더 구경하고 싶다면, 월드포스트 인스타그램 계정을 체크해보자. 해시태그 #WorldPostGram 를 달면 다음 '렌즈를 통해서' 시리즈에 당신의 사진이 실릴 수 있다!
터크 스케이커스제도
세인트 마틴섬, 마호 해변
호주 퀸즐랜드, 서퍼들의 천국(Surfer's Paradise)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해변
피지섬 사나사나(Sanasana)
그리스 산토리니 레드 비치
호주 본다이 비치(Bondi Beach)
발리 쿠부비치(Kubu Beach)
태국 마야 베이(Maya Bay)
포르투갈 빌라노바드가이아(Vila Nova de Gaia)
바하마 분홍모래 해변(Pink Sands Beach)
인도네시아 판타이 티랑(Pantai Tirang)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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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12 Beaches Around The World To Spark Your Wanderlu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