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개다. 그리고 인간 최후의 친구도 그러하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인 조시 린치가 마블의 가장 사랑받는 슈퍼히어로들을 개로 다시 재창조했다. 이 시리즈의 제목은 'DOTMU: 마블 유니버스의 개들'이다.
아래 사진들을 보고, 린치의 또 다른 작업물들을 그의 웹사이트에서 감상하시라. 혹시 아는가. 마블이 여기 영감을 받아 개판 어벤져스를 만들지도?
허핑턴포스트US의 Marvel's Greatest Superheroes Recast As Dogs In These Clever Illustration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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