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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손톱으로 드레스를 만든 사람이 있다(사진)

  • 박수진
  • 입력 2015.07.08 13:55
  • 수정 2015.07.14 23:30

플라스틱 인조 손톱으로 만든 드레스 시리즈가 등장했다.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디자인학교 졸업생 안나 고스와미의 작품이다.

페트병으로 만든 드레스(사진), 이케아 가방으로 만든 드레스(사진), 레이디 가가의 날고기 드레스(사진)의 계보를 잇는 가운데 가장 입을 만한 드레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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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posted by Anna GoswAmi (@goswam1) on

*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Dresses Made Of Fake Plastic Fingernails Are As Impressive As They Are Stunning을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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