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후끈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자외선 차단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가 간절한 때다.

선글라스는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아래에서 허핑턴포스트가 추천하는 선글라스들을 눈여겨보길.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것을 찾으면, 1년 내내 쓰고싶을지도 모른다.

미러 선글라스

화사한 미러 선글라스로 분위기 업! 2015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누드톤의 미러 선글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246.00

플라워 프린트의 미러 선글라스는 구찌(Gucci), $388

라운드 선글라스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는 레이밴(Ray Ban), ₩199,398

두꺼운 테의 라운드 선글라스는 쿠보라움(Kuboraum), ₩399,790

하늘색 라운드 선글라스는 '스테판크리스티앙 X 더센토르', ₩298,000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뉴 맨 아이웨어(NEW MAN Eyewear)의 선글라스, ₩168,000

이태리에서 만든 8000 아이웨어(eyewear)의 선글라스, ￦485,000

시원한 하늘색 렌즈 선글라스는 모스콧(MOSCOT), ₩350,000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을 연상시키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선글라스, ₩460,000

라운드 선글라스를 선보인 2016 S/S 생로랑(Saint Laurent)의 런웨이

캣아이 선글라스

고양이 눈을 닮은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Linda Farrow), ₩589,938

2015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포착한 캣아이 선글라스

스퀘어 선글라스

배우 잭 휴스턴(Jack Huston)과 콜라보레이션한 올리버 피플스(OLIVER PEOPLES)의 선글라스, ₩680,645

파란색 호피무늬 선글라스는 코모노(KOMONO), ₩165,000

칩먼데이의 베스트 아이템 마스(MARS), ₩49,000

스퀘어 선글라스를 선보인 2016 S/S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의 런웨이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

날렵하게 잘 빠진 선글라스는 미키타(MIKITA), ₩454,426

산뜻한 핑크색 선글라스는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36,000

검정색 무광 선글라스는 3.3 필드 트립(FIELD TRIP), ₩9,800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

트위터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