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고양이의 이름은 코다(Koda)이다. 코다는 생후 1달 즈음 이 집으로 입양됐고, 이곳에서 골든 리트리버인 키로(Keelo)를 만났다. 당시 키로는 이 작은 친구를 만나 앞발을 벌려가며 환영했다고. 이후 8개월이 지났고, 이제 코다와 키로는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됐다. 함께 놀고, 함께 자고, 함께 먹는 이들은 몸 색깔마저 비슷하다.
H/T peoplepets
영상 속 고양이의 이름은 코다(Koda)이다. 코다는 생후 1달 즈음 이 집으로 입양됐고, 이곳에서 골든 리트리버인 키로(Keelo)를 만났다. 당시 키로는 이 작은 친구를 만나 앞발을 벌려가며 환영했다고. 이후 8개월이 지났고, 이제 코다와 키로는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됐다. 함께 놀고, 함께 자고, 함께 먹는 이들은 몸 색깔마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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