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진의 대가가 온다.
7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세계 최고의 여성 수중 사진 작가 제나 할러웨이의 전시 '제나 할러웨이 - 더 판타지(the Fantasy)'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일 뿐만 아니라, 작가의 20년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이기도 하다. 제나 할러웨이 역시 7월 10일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아래에서 제나 할러웨이의 놀라운 세계를 살짝 미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