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봐도 귀엽지만, 이 영상은 소리까지 함께 들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영화 '슈퍼배드' 속 미니언 두 마리..가 아니라 닥스훈트 두 마리가 미니언 의상을 입었다. 두 강아지가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에 미니언의 언어를 더빙했다.
이 영상을 보고 깨닫는 것 한 가지. 세상에는 더 많은 미니언 동영상이 필요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Pups Dressed As 'Minions' Have Us Shouting 'BANANA!'를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