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 자동차 표지 없이 주차했다가는 이런 꼴이 날 수 있다는 것, 꼭 명심해야 한다.
파라나 주 마링가의 한 거리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했다가 자신의 차량에 원치 않는 어마어마한 데코레이션을 당해야 했다.
em maringá estacionaram em vaga de deficiente!! vejam o q aconteceu
Posted by Fernanda Cezini on Quarta, 24 de junho de 2015
수백 장의 포스트잇으로 누군가가 장애인 표시를 그려 놓은 것이다.
Tem essa versão do Maringa na Mídia aqui também:
Da foto ao vídeo enviado por um dos nossos seguidores.Esse deve ter aprendido a respeitar o próximo, foi alvo da "brincadeira" e de uma bela multa.Apesar de tudo, queremos saber quem vai limpar a sujeira que ficou na via pública, aguardamos imagens dos nossos seguidores.
Posted by Maringá na Mídia on Quarta, 24 de junho de 2015
당황한 차량소유자는 어떻게든 이 모멸적인 시공간에서 탈출해보려고 하지만 앞 유리창까지 뒤덮고 있는 포스트잇 때문에 그다지 쉽지 않아 보인다.
Alguem vai passar muita vergonha hoje...
Posted by Priscila Silva on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게다가 도망치려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주변의 사람들은 차주에게 힐난의 박수를 보낼 뿐이다.
브라질 언론은 너무도 완벽하게 장애인 표식이 모자이크되었다면 이 장면이 연출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지만, 그렇다면 또 어떤가?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된 것 같으니 말이다.
H/t Brazi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