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6주기를 맞이해 많은 뮤지션이 그를 기리는 중이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자인 미구엘 리베라(Miguel Rivera)도 자신의 기타연주로 마이클 잭슨을 추억했다. 그가 선택한 곡은 바로 ‘Beat It’이다.
지난 6월 22일, 공개한 이 영상에서 그는 "이 곡을 편곡한다는 건 매우 거대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원곡의 코러스 부분에서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는 스티브 루카서가 연주한 메인 기타 리프와 드럼, 베이스, 그외 다른 악기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나는 기타를 가지고 그 모든 파트를 다 연주하고 싶었다."
일단 들어보자. 마이클 잭슨만의 개성적인 목소리까지 들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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