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잡종 토끼 코롱은 일본 사이타마 현 남부 '훼미리마트 뒤 황무지'에서 인간 주인과 12살 잡종 개 소이여와 산다. 주인이 트위터에 소개한 바에 따르면 그렇다.
코롱을 키우는 트위터 이용자 @goen0414는 지난주 차 뒷좌석에 앉아있던 코롱의 사진 3장을 올렸다. 설명은 이렇다 "몹시 발돋움해도 경치가 보이지 않아서 지루해진 작은 동물."
めっちゃ背伸びしても景色が見えないので
飽きてきた小動物。 pic.twitter.com/U8LofkBQMW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17, 2015
키 작은 코롱은 종종 지치면 이렇게 앉곤 하는 것 같다. 주인이 올린 다른 사진에서도 주저앉은 모습들이 많이 등장한다.
お疲れのようなので そっとしておく。 pic.twitter.com/EXasYBK2iB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23, 2015
'피곤해 보여서 가만히 놔뒀다'
後部座席でシートベルトにおしりやあごを乗せてツルッツルの感触をお楽しみ中のお客さま、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明らかに使い方をまちがっておられます。 pic.twitter.com/ufvoTsSyFf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22, 2015
'손님, 안전벨트는 그렇게 사용하는 게 아니에요.'
今日は雨なので本など読んでみたが
ほどなく心地よい眠りに落ちる。 pic.twitter.com/caLKP3ig2B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19, 2015
'비가 오길래 책을 읽어보려 했지만 잠들고 말았다.'
どうしても窓の外を見たいという意思は伝わって来るのだが
身長が足らない小動物。 pic.twitter.com/m8KKt24R7X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10, 2015
'창 밖이 보고 싶지만 신장이 부족한 작은 동물.'
かわい過ぎるので
360度メリーゴーランドの刑(*´ω`) pic.twitter.com/QXpgeWLmDW
— 東雲 鈴音 (@goen0414) June 8, 2015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