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골든 리트리버의 이름은 각각 블루와 콜비다. 두 마리의 개를 키우는 주인은 이들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들이 사료를 향해 뛰어오는 모습을 46주 동안 촬영해 편집한 것. 놀라운 성장 속도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귀여운 개들이 우리를 향해 반복해서 달려온다는 점이다. 이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다. 생후 13주 생후 36주H/T Tim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상 속 골든 리트리버의 이름은 각각 블루와 콜비다. 두 마리의 개를 키우는 주인은 이들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들이 사료를 향해 뛰어오는 모습을 46주 동안 촬영해 편집한 것. 놀라운 성장 속도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귀여운 개들이 우리를 향해 반복해서 달려온다는 점이다. 이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다. 생후 13주 생후 36주H/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