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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런던 컬렉션 봄/여름 남성복은 골드 팬티와 코르셋으로 가득하다(화보)

2015년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해 선보인 디자이너 릭 오웬스의 성기 노출 의상이 우리에게 준 충격은 아직도 아랫도리에 묵직하게 남아있다.

그러나 2016년 봄 여름 시즌은 더 과감하진 않지만 더 강렬해질 것 같다.

허핑턴포스트가 2016년 봄 여름 시즌을 위한 런던 컬렉션에서 몇몇 놀라울 정도로 도전적인 룩을 뽑았다. 바비 애블리의 '스타워즈'로부터 영감 받은 컬렉션으로부터 모스키노의 손바닥보다 작아보이는 골드 팬티까지, 이젠 남성복의 세계도 과감하게 달리고 있다.

아래 룩을 감상한 뒤, 어떤 의상이라면 당신도 입을 수 있을지 댓글을 달아주시길!

허핑턴포스트US의 Men's Fashion Week Goes Mad With Butt Cracks, Gold Underwear And More Outrageous Look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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