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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과 헤어진 14살 연상의 프랑스 여인 버지니 모젯(사진)

ⓒGettyimages

14살 연상의 프랑스 여인과의 연애.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일이다.

류승범이 지난 크리스마스 때까지 1년 8개월간 프랑스 베너티 페어 패션 편집장인 버지니 모셋과 사귀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류승범은 "버지닛 모젯과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며 "그러나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버지니 모젯은 모델로 패션계에 입문, 이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르 피가로'에서 뷰티와 패션 에디터로 있었다.

경력 20년차의 에디터로 현재는 베너티 페어의 패션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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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e Mouzat(@virginiemouzat)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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