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마돈나의 새 뮤직비디오 'Bitch I'm Madonna'는 셀러브리티 카메오로 가득하다!

ⓒTidal

마돈나가 새 뮤직비디오 Bitch I'm Madonna를 내놨다. 제목부터 선언적이다. 썅X아, 내가 바로 마돈나야!

하여간 마돈나의 새 앨범 '레벨 하트'의 세 번째 싱글을 위한 이 뮤직비디오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타이들'을 통해서만 공개됐는데, 놀랄만한 셀러브리티 카메오로 가득하다.

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감독은 요나스 오케르룬드(Jonas Åkerlund)다. 그는 이미 마돈나의 메가 히트곡인 'Ray of Light'와 'Music'의 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아직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올라오지 않았으나, 여기(클릭!)로 들어가면 먼저 볼 수 있다. 그 전에 아래 사진들로 놀라운 카메오들의 면면을 즐겨보시라.

크리스 록과 리타 오라

비욘세

디플로 (왼쪽은 마돈나의 아들 로코)

카니예 웨스트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알렉산더 왕

니키 미나즈

허핑턴포스트US의 'The 'Bitch I'm Madonna' Video Features All Of Your Favorite Pop Sta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마돈나 #bitch i'm madonna #뮤직비디오 #알렉산더 왕 #팝 #음악 #문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