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카멜레온 전문 분양센터인 ‘Canvas Chameleons’가 공개한 것이다. 알에서 깨어난 지 불과 몇 초 후에 촬영한 것으로 팔과 다리, 꼬리가 알 속에 있었던 형태 그대로다.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이 카멜레온은 부화 당시 혼자 알을 깨고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분양센터의 직원들이 부화를 도와줘야 했다고. 다행히 카멜레온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 아래는 또 다른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