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일본판이 6월 15일 소개한 이 영상은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동물원이 지난 2013년에 공개한 것이다. 그해 7월 애틀랜타 동물원에서는 두 마리의 팬더가 태어났다. 이들의 이름은 각각 메이 론과 메이 후안이었다.
이 영상은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애틀랜타 동물원이 공개한 것이다. 생후 100일의 과정을 약 2분 40초안에 정리했다. 간략히 다시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다.
생후 2일째。아직은 피부색을 띈 판다
15일째。드디어 몸에 판다 무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40일째。2마리의 판다가 사이좋게 지내는 중
77일째. 완전 커졌음
아래 영상은 그로부터 1년 후의 성장과정을 또 다시 정리한 영상이다.
허핑턴포스트jp의 パンダの仲良し赤ちゃんがモフモフになるまで。生後100日間の物語(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