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메르스 한국', 뉴욕타임스 만평에 실리다(이미지)

메르스로 불안한 한국의 상황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만평에까지 실렸다.

'한국에서 메르스 발생'이라는 제목의 6월 7일 자 만평을 보자.

북한 경비병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탈북자들 일부가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손에도 '한국에서 메르스 발생'이라는 메모가 들려 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이 국제사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엿볼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뉴욕타임스 #메르스 #사회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감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