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메르스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사람이 보이는 곳에선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쾌적한데 무서웠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