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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장난감 기타로 블루스 치는 아저씨들(동영상)

마트는 역시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었다.

월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록스타가 되겠다며 장난감 기타를 집어 든 이들은 뮤지션 클레이 셸번과 그의 친구 잭 스톡스다. 두 친구는 3분 동안 월마트 기타로 스티비 레이 본의 Pride and Joy를 화려하게 연주한다. 2013년 촬영한 이 영상은 뒤늦게 화제가 되며 마트가 놀러 가기에도 좋은 곳임을 증명했다.

한편 원곡 영상.

h/t viralviral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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