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직접 SNS를 통해 윌리엄과 케이트 왕세자 부부의 둘째, 샬럿 공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빠인 조지 왕자가 직접 안고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 5월 중순 찍은 것이다.
A proud moment for Prince George as he introduces his little sister Princess Charlotte to the world...
Posted by The British Monarchy on Saturday, 6 June 2015
Prince George and Princess Charlotte together at home #WelcomeToTheFamilypic.twitter.com/ednbofPp7v
— Kensington Palace (@KensingtonRoyal) June 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