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여우가 얼마나 귀여울지를 머릿속으로 최대한 상상해봐라. 2개월 된 알비노 여우는 '라일레이'(Rylai)는 이 세상 모든 귀여움에서 그걸 뺀 만큼 귀엽다.

Rylai the #vixen #dota2 #reallifecrystalmaidenpet #whitemarble #rylaithefox #petfox #foxes #ilovemygirl

Rylai(@rylaifox)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5 오후 2:46 PDT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29살의 여성 '제니'가 기르고 있는 '라일레이'는 반려견보다 더욱 아양이 많은 듯하다. 우리가 야생에서 돌아다니며 새를 잡아먹을 거로 생각하는 일반적인 여우와는 달리 릴라이는 반짝이는 목줄을 하고 곡물 사료와 과일 그리고 야채를 먹는다.

물론 가끔 닭이나 칠면조 퓌레를 먹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So sleepy #needmybeautyrest #hardlife #rylaithefox #petfox #petsofinstagram #foxes

Rylai(@rylaifox)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5 6월 3 오후 3:22 PDT

아...그렇게 너무 귀엽고 그러면 힘들어. 정말 힘들어.

Excuse me, can you scoot over? #icantbreathe #dogsofinstagram #petfox #foxes #foxandthehound #besties #rylaithefox

Rylai(@rylaifox)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4 오후 4:44 PDT

함께 사는 개들도 라일레이를 좋아한다.

#soladylike #petfox #petsofinstagram #fox #rylai

Rylai(@rylaifox)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3 오후 3:40 PDT

이것은 마치 강아지와 고양이의 귀여움을 합쳐 놓은 듯한 귀여움.

She's so cute at the end, I can't be mad at that face! #lovedatface #petstagram #cute #fox #petfox #rylaithefox

Rylai(@rylaifox)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5 5월 27 오후 2:45 PDT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아양에 당할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