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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다

메르스 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공식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공식 트위터(@KoreaCDC)를 비공개로 전환한 날은 바로 어제(3일)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첫 메르스 환자가 나온 날 사내 '운동회'를 개최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당일이다.

보건당국이 대국민 소통 채널을 닫아버린 것에 대해 SNS에서는 아래와 같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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