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이토록 마스크를 사랑한 적이 있었던가. 메르스에 대한 공포로 인해 출근길에도, 행사에 갈 때도, 마트에 갈 때도 '마스크'는 거의 필수품이 돼버린 듯하다.메르스가 만들어낸 기이한 풍경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모아봤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인들이 이토록 마스크를 사랑한 적이 있었던가. 메르스에 대한 공포로 인해 출근길에도, 행사에 갈 때도, 마트에 갈 때도 '마스크'는 거의 필수품이 돼버린 듯하다.메르스가 만들어낸 기이한 풍경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