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은 해방 이후의 평화로운 시기였다. 물론 2년 뒤에 한국전쟁이 벌어지기 전까지 잠깐의 휴식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1948년 한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서울, 용산기지, 인천 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제야 공개됐다.
이번 사진들은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들이다. 소녀와 서울, 할아버지와 용산, 이 놀라운 사진들을 감상하시라.
1948년은 해방 이후의 평화로운 시기였다. 물론 2년 뒤에 한국전쟁이 벌어지기 전까지 잠깐의 휴식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1948년 한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서울, 용산기지, 인천 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제야 공개됐다.
이번 사진들은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들이다. 소녀와 서울, 할아버지와 용산, 이 놀라운 사진들을 감상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