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샤를리즈 테론이 크리틱스 초이스 텔레비젼 어워드에서 입은 드레스는 완벽하다(화보)

지구에서 완벽에 가장 가까운 인간을 단 한 명만 꼽으라면 당신은 누굴 꼽겠는가?

물론 각자의 선택은 다르겠지만, 샤를리즈 테론은 그 리스트에 꼭 들어가야 마땅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 역할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테론이 '크리틱스 초이스 텔레비젼 어워드'에서 또 한 번 세상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드레스로 말이다.

딱 드러낼 만큼만 드러낸 그녀의 드레스는 아찔하면서도 보수적이고, 보수적이면서도 섹시했다.

샤를리즈 테론, 우리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Charlize Theron's Dress At The Critics' Choice Television Awards 2015 Bared Just The Right Amount Of Ski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