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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구역 '체르노빌 존'에서 촬영한 무시무시한 사진 15장

  • DL Cade
  • 입력 2015.06.01 12:03
  • 수정 2016.05.31 14:12

방사능 재앙은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재앙은 아니다.

Urbex와 500px Prime의 포토그래퍼인 레인 볼튼은 그러나 방사능 재앙의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지난 1970년 핵발전소 체르노빌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 프리피야트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갔다.

프리피야트는 5만 명의 거주자를 지닌 도시였다. 그러나 지난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이후 도시는 완벽하게 지워졌다.

절대 프리피야트를 방문할 수 없을 사람들을 위해, 레인 같은 Urbex의 포토그래퍼들은 버려진 도시로 용감하게 들어가 놀라운 사진들을 촬영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무시무시한 방사능 재앙의 현장을 보자.

이 모든 사진들은 the 500px Prime marketplace을 통해서 라이센스를 구입할 수 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500px그의 500px Prime 스토어를 방문하시길.

이 블로그는 500px ISO 블로그에 최초로 개제됐다.

허핑턴포스트US의 '15 Haunting Photos From Inside the Chernobyl Exclusion Zon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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