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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가 'SHAPE' 매거진 커버로 끝내주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다(화보)

제시카 알바가 잡지 'SHAPE' 6월호의 커버에서 수영복을 몸매를 선보였다.

그녀는 지금 여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기저귀 및 자외선 차단제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어니스트 컴퍼니'의 CEO라는 3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여전히 수영복을 입어도 눈부신 여자다.

34세의 제시카 알바는 SHAPE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은 진짜 재미없다"고 고백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함으로써 어떻게든 동기를 부여하려 애쓴다고 말했다.

"마치 운동선수 같은 체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드라마 '다크 앤젤' 촬영 시 격투기나 체조 등을 하면서부터였어요. 그 경험이 저의 몸매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주었죠."

알바는 엄마가 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도 말했다. "두 딸을 얻을 때까진 제 몸에 자신감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에야 자신감을 더 갖게 됐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제시카 알바의 근사한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하자! 그녀의 인터뷰를 더 읽고 싶으신 분들은 SHAPE 매거진(클릭!)을 참고하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Bikini'd Jessica Alba Is The Picture Of Summer In Shape Magazin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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