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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즐기는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7

  • 남현지
  • 입력 2015.05.28 07:52
  • 수정 2015.05.28 07:59

(Photo Credit: Foodie with Family)

달콤한 여름밤, 풍미가 더해진 칵테일은 언제나 옳다. 그리고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보드카 칵테일'보다 당신의 아마추어 같은 바텐딩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것도 없다.

DIY 칵테일은 술집에서 파는 인공향이 나는 칵테일보다 더 건강할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상큼한 마티니에 들어가는, 맛보고 싶어 몸이 근질거렸던 블루베리와 수박의 조합을 테스트해보라. 혹은 매콤한 블러디 메리에 들어가는 베이컨과 하바네로의 조합이라든지. 우선 모든 레시피는 굉장히 신선한 과일, 허브, 심지어 고기까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재료들을 보드카 병에 담그고 36시간에서 13일까지 둬라. 그다음에 블렌딩하거나, 간단하게 얼음 위에 부으면 된다.

보드카 칵테일은 또한 훌륭한 파티 데코레이션, 사려깊은 선물, 귀여운 부엌 조리대에 포인트를 주는 데 제격이다. 그리고 이 장인정신이 깃든 칵테일을 따뜻한 저녁 밖에서 한 모금 들이키다면, 공식적인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서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하는 7가지 보드카 칵테일을 만나보라!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7 DIY Vodka Infusions That'll Seriously Upgrade Your Homemade Cocktail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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