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은 높이가 4,478m다.이 아름다운 산은 그러나 험하기로도 이름 높다.허핑턴포스트 일본이 소개한 위 동영상을 보시라. 아름다워서 숨이 막히고 무서워서 숨이 막힌다. 심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마터호른에 도전할 수 없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은 높이가 4,478m다.이 아름다운 산은 그러나 험하기로도 이름 높다.허핑턴포스트 일본이 소개한 위 동영상을 보시라. 아름다워서 숨이 막히고 무서워서 숨이 막힌다. 심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마터호른에 도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