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공미술 전시인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려 판다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수공예 종이 판다 1600개를 만들어 전시하면서 멸종 위기종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도 '1600 판다 월드 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24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공미술 전시인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려 판다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수공예 종이 판다 1600개를 만들어 전시하면서 멸종 위기종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도 '1600 판다 월드 투어'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