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런던과 버밍엄, 맨체스터에 한시적으로 오리 전용 도로가 생겼다. 좁은 길로 사람과 야생동물이 섞여 다녀야 하는 상황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The Canal & River Trust의 캠페인이다. 캠페인 슬로건은 "공간을 나누세요, 속도를 줄이세요"다. 물가를 따라 만든 이 귀여운 도로를 걷는 오리들의 모습을 보자!
h/t boredpanda
지난 5월 15일, 런던과 버밍엄, 맨체스터에 한시적으로 오리 전용 도로가 생겼다. 좁은 길로 사람과 야생동물이 섞여 다녀야 하는 상황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The Canal & River Trust의 캠페인이다. 캠페인 슬로건은 "공간을 나누세요, 속도를 줄이세요"다. 물가를 따라 만든 이 귀여운 도로를 걷는 오리들의 모습을 보자!
h/t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