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철 사진가 아래는 권철 사진가가 제주 해녀의 모습을 100일 동안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한겨레에 따르면, 권철 사진가는 이호테우 해변의 바다는 매립됐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해녀들의 삶과 기억이 매립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호테우 해변의 현재를 기록했다고 한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권철 사진가 아래는 권철 사진가가 제주 해녀의 모습을 100일 동안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한겨레에 따르면, 권철 사진가는 이호테우 해변의 바다는 매립됐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해녀들의 삶과 기억이 매립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호테우 해변의 현재를 기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