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레버 듀크 모레츠
클로이가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을 때 취재진이 깜짝 놀랐던 이유는 키 190가량의 훈남을 대동했기 때문. 그러나 알고보니 그는 미국에서도 훈훈한 친오빠로 잘 알려진 트레버 듀크 모레츠였다는 이야기. 와 오빠 몸매 정말.
2. 스베누
19일 입국할 때 스베누로 치장하고 나타난 그녀. 그녀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스베누의 모델이다. 아마도 모델로서 센스있게 취재진 앞에 ‘스베누 마그넷 블랙’ 재킷을 입고 ‘스베누 E-라인 루더’ 운동화를 신고 등장하셨다.
3. 압구정 진격 _찍을 테면 찍어봐
그녀는 지금 압구정 등지에서 마구 사진 촬영을 당하시며 진격 중이시다. 대략 목표는 피키캐스트 에릭 남과의 만남. 네이버 라인 홍보 방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감하게 사진 촬영을 허용한다는 건 어떤 각도에서도 아름다워 보인다는 자신감. 그러고 보니 정말 이 수많은 사진 중에 굴욕 작은 하나도 없다.
#디쉬룸 바이 #도레도레 에서는#에릭남 과 #클로이모레츠 가 사이좋게 인터뷰를 했어요!#dishroom #doredore #ericnam
DISHROOM BY DORDORE(@dishroombydoredore)님이 게시한 사진님,
--------????????lala(@ollala_hhh)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