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이다.
5·18 행사의 자원봉사를 맡은 이가 자신이 극우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모양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정말 5·18 자원봉사자가 '일베'인 것일까?
일베에서는 5·18을 왜곡, 폄하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시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5.18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비유한 한 회원은 지난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이다.
5·18 행사의 자원봉사를 맡은 이가 자신이 극우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모양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정말 5·18 자원봉사자가 '일베'인 것일까?
일베에서는 5·18을 왜곡, 폄하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시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5.18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비유한 한 회원은 지난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