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전면에서, 파티는 후면에서?
직접 감독한 영화 '어 테일 오브 러브 앤 다크니스(A Tale of Love and Darkness)'로 칸영화제를 찾은 나탈리 포트만이 포토콜에 섰을 때 모두의 눈이 그녀의 드레스에 꽂혔다.
33살의 감독 겸 배우는 로다테의 눈을 현혹시키는 드레스를 입었다. 후면에는 속옷이 훤하게 비치는 끝내주는 망사드레스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이 시대의 가장 모험을 즐기는 배우인 동시에, 패션에 있어서도 여전히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Natalie Portman Takes Sheer To The Next Level At Cannes Film Festival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