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측근 숙청과 남북한 경색 국면에도 압록강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17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변에서 빨래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측근 숙청과 남북한 경색 국면에도 압록강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17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변에서 빨래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