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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보이 킹, 세상을 떠나다

  • 박세회
  • 입력 2015.05.15 11:46
  • 수정 2015.05.15 11:47
BB King performs at Club Nokia on November 11, 2011 in Los Angeles (Photo by Paul A. Hebert/Invision/AP)
BB King performs at Club Nokia on November 11, 2011 in Los Angeles (Photo by Paul A. Hebert/Invision/AP) ⓒPaul A. Hebert/Invision/AP

전설적인 블루스 스타 BB 킹이 향년 89세로 라스베이거스의 자택에서 수면 중 세상을 떠났다.

BB King (1925 - 2015)

최근 당뇨와 연관된 질환으로 병석에 누웠던 킹은 1940년대부터 연주를 시작 ‘Lucille’, ‘Rock me Baby’ 그리고 ‘Sweet Black Angel’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BB'는 그의 어릴 적 별명으로 '블루스 보이'를 뜻하지만, 그는 블루스의왕, 아니 블루스 그 자체였다. 킹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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