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물가에 놀러 간 신디 크룰러는 아들이 잡은 물고기를 제법 큰 크기의 뱀이 낚아채 가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겼다. 인간들이 계속 따라오자 뱀은 결국 물고기를 내려놓고 사라졌고, 아들은 자기가 잡았던 물고기를 빼앗아 물에 풀어준 후 카메라를 향해 말한다. "엄마, 이거 유튜브에 꼭 올려."
h/t viralviralvideos
아이들과 물가에 놀러 간 신디 크룰러는 아들이 잡은 물고기를 제법 큰 크기의 뱀이 낚아채 가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겼다. 인간들이 계속 따라오자 뱀은 결국 물고기를 내려놓고 사라졌고, 아들은 자기가 잡았던 물고기를 빼앗아 물에 풀어준 후 카메라를 향해 말한다. "엄마, 이거 유튜브에 꼭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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