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인 5월 10일,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포토저널리스트 린지 아다리오의 할머니가 102살 생일을 맞았다. 딸과 손녀들을 앞에 두고 기쁘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할머니에게 일어난 일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 계정이 소개했다.
National Geographic(@natgeo)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H/T natgeo
어머니의 날인 5월 10일,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포토저널리스트 린지 아다리오의 할머니가 102살 생일을 맞았다. 딸과 손녀들을 앞에 두고 기쁘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할머니에게 일어난 일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 계정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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