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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살 생일을 맞은 할머니에게 일어난 일(동영상)

  • 박수진
  • 입력 2015.05.11 10:32
  • 수정 2016.12.29 07:07

어머니의 날인 5월 10일,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포토저널리스트 린지 아다리오의 할머니가 102살 생일을 맞았다. 딸과 손녀들을 앞에 두고 기쁘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할머니에게 일어난 일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 계정이 소개했다.

H/T nat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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