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맷 스토니의 소화기관을 걱정한다. 하지만 그의 최근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소화기관을 걱정하기 앞서서 놀라움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음식 빨리 먹기 컨테스트의 스타 중 한 명인 맷 스토니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부리토를 2분도 안 되는 시간에 먹어 치웠다.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사람의 소화기관은 목구멍에서부터 위액을 뿜어내나 싶을 정도다.

맷 스토니는 베이컨 182조각을 5분 안에 먹는 세계기록을 얼마 전에 세운 적도 있다.

이 놀라운 남자의 소화기관이 계속 힘써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Hero Eats Biggest Burrito We've Ever Seen In Under 2 Minutes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