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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발명가가 개발한 자전거 위의 스마트폰 충전기(사진)

  • 강병진
  • 입력 2015.05.11 07:22
  • 수정 2015.05.11 07:25

루마니아의 토마스는 16세의 발명가다. 그는 최근 자신이 개발한 풍력 스마트폰 충전기를 DIY 커뮤니티인 ' Instructables'를 통해 공개했다.

토마스가 개발한 충전기의 실제 동력은 자전거다. 자전거를 타며 맞는 맞바람으로 팬을 돌려 전기를 생산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원리인 것. 토마스는 풍력을 전달하는 팬(pan)은 "집에 있던 컴퓨터에서 빼냈다"고 전했다. 그래서 실제 제작에 들어간 비용은 약 5달러(약 5천 400원)에 불과했다.

H/T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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