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허핑턴포스트는 훌륭한 음식의 조화를 소개해왔다. 우리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 두 가지를 종종 섞기도 했다. 최근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했던 건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와 페퍼로니 피자의 합작이었다. 이전에는 머핀과 크루아상이 합쳐진 빵 '크루핀'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늘 우리가 소개할 건 바로 '초콜릿 파스타'다.

요리계에는 익숙하지 않은 재료를 과감히 섞는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더 나아지는 것도 바로 그들 덕분이다. 특히 '초콜릿 파스타'를 발명한 사람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초콜릿 파스타는 가장 럭셔리하면서도, 즐거운 맛이며 미묘하게 죄의식을 느끼게 해준다.

초콜릿 파스타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아래에서 허핑턴포스트의 추천을 눈여겨보자!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 Existence Of Chocolate Pasta Is Definitive Proof That Life Is Beautiful'를 번역, 재가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