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마르셀 뒤샹이 소변기를 가져다 놓고 '샘'이라 칭한 이후 변기는 예술의 반열에 올랐다.
물론 뒤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건 아니지만, 무미건조한 소변기를 어떻게든 꾸며보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소변기 13개를 모아봤다.
그나저나 1600만 원 짜리 소변기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나?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BR의 기사를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1917년 마르셀 뒤샹이 소변기를 가져다 놓고 '샘'이라 칭한 이후 변기는 예술의 반열에 올랐다.
물론 뒤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건 아니지만, 무미건조한 소변기를 어떻게든 꾸며보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소변기 13개를 모아봤다.
그나저나 1600만 원 짜리 소변기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나?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BR의 기사를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