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소년의 이름은 아담 윈느(Adam Wynne). 아일랜드에 사는 이 아이의 취미는 당구다. 1살 때부터 어린이용 당구대를 이용해 아버지와 함께 '스누커'(snooker)를 했던 윈느는 최근 성인용 당구대로 무대를 바꾸었다고 한다. 당구대 위로 머리만 올라오는 작은 아이의 당구실력을 감상해보자. H/T mashabl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상 속 소년의 이름은 아담 윈느(Adam Wynne). 아일랜드에 사는 이 아이의 취미는 당구다. 1살 때부터 어린이용 당구대를 이용해 아버지와 함께 '스누커'(snooker)를 했던 윈느는 최근 성인용 당구대로 무대를 바꾸었다고 한다. 당구대 위로 머리만 올라오는 작은 아이의 당구실력을 감상해보자.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