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은 현재까지 주변국을 포함 6,0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내고 있다.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일어난 순간은 이미 많은 관광객들의 카메라를 통해 공개됐다.
새롭게 BBC가 공개한 영상은 카트만두 근교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박타푸르 사원이 지진에 버티지 못하고 붕괴되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대자연의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영상이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 일본의 ネパール地震 崩れゆく寺院 観光客が捉えた(動画)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