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 마리를 모시는 '집사' 유상준씨는 고양이와 반려인 모두를 위한 스마트 장난감을 개발 중이다.
"캣치캣츠는 고양이가 혼자서 놀 수 있고 금방 질리지 않는 스마트 장난감입니다."
유씨는 현재 캣치캐츠 제품화를 위해 펀딩을 받고 있다.
최종 제품화 성공 여부를 떠나,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
고양이 두 마리를 모시는 '집사' 유상준씨는 고양이와 반려인 모두를 위한 스마트 장난감을 개발 중이다.
"캣치캣츠는 고양이가 혼자서 놀 수 있고 금방 질리지 않는 스마트 장난감입니다."
유씨는 현재 캣치캐츠 제품화를 위해 펀딩을 받고 있다.
최종 제품화 성공 여부를 떠나,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