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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녀가 부르는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 강병진
  • 입력 2015.04.29 08:13
  • 수정 2015.04.29 08:14

메리데스 퍼켓(Merideth Puckett)은 11살의 평범한 소녀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한 그의 목소리는 이미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의 귀를 홀렸다. 텍사스의 가수 이집트 딕슨(Egypt Dixon)이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면서 알려진 이 영상은 퍼켓의 친구가 집에서 찍어준 것이다. 퍼켓이 부르는 노래는 아델의 '롤링 인더 딥'(Rolling In the Deep)이다. 만약 퍼켓이 '케이팝스타'에 출연한다면 가수 박진영은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다.

h/T viralviral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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