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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딸은 슈퍼 귀엽다(동영상)

지난 11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 수잔은 딸 아브릴을 낳았다.

모두가 딸의 모습을 궁금해하던 와중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데이빗 레터만 쇼'에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정말 슈퍼 히어로의 딸답게 슈퍼 귀엽다.

다우니는 동영상 속에서 "이 노란 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얼마 전 다우니는 얼굴을 다친 아이에게 답 트윗을 보내 위로한 적도 있다.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실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히어로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Robert Downey Jr.'s Baby Is Crazy Adorable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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