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황제 4살 소녀 '헤븐 킹(Heaven King)'이 돌아왔다. 자신의 몸집과 비슷한 팀원을 데리고 말이다.
사랑스러운 위 동영상은 킹의 엄마 티앤느가 촬영했다. 꼬마 숙녀들은 랩퍼 사일렌토(Silento)의 '와치 미(Watch Me)'에 맞춰서 춤을 춘다. 꽤 격렬한 몸짓이 요구되는 곡이다.
킹은 이전부터 특출난 춤 실력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해왔다. 킹과 그녀의 엄마는 미국의 인기 토크쇼 '엘렌쇼'에서 비욘세의 '7/11'을 선보인 적이 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말 그대로 끝내줬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4-Year-Old 'Beyoncé' Dancer And Her Posse Put Your Moves To Sham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